본문 바로가기

님의 흔적

(4)
아내의 빈자리... 아내의 빈자리.......(실화)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 인물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랍니다. ↓↓↓↓↓↓↓↓↓↓↓↓↓↓↓ 아내의 빈자리.......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나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
님이시여.... 힘이 들때면... 님이시여, 사는게 다 그렇다 하지만 너무나 힘이 들때 나 그대 위해서 내 마음 드립니다 아주 잠시 라도 힘겨움을 잊어 보세요, 내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나 이대로 행복 할 수 있습니다.. 길지도 않는 인생 길 가끔은 뒤를 돌아 보면 걸어 온길이 너무 버거워 모두를 내려 놓고 싶으나..
중년의 가슴.... 중년의 가슴 발목만 빠져도 덜컹거리는 중년의 가슴에 어김없이 가을은 약속도 없는 그리움을 두고 떠나간다 그리움이라는 것은 기차표 없이도 떠날 수 있는 나만의 여행 목적지가 사랑이라는 그대 가슴이지만 감히 드러낼 수 없는 마음이라 중년의 가슴은 열병을 앓기도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쓸쓸히..
그러나 나는.....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