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어린이날이지만 누구나 보고 깊이 생각하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어머니란 스승이자 나를 키워준 사람이며, 사회라는 거센 파도에 나가기에 앞서 그 모든 풍파를 막아내주는 방패막 같은 존재이다..스탕달- |
출처 : ** 어 부 바 **
글쓴이 : 수호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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